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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의 위대함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영향을 미치며, 스포츠의 역사는 저마다 특별한 방식으로 경기를 지배하고 탁월했던 챔피언들의 판테온입니다. 그래서 시간을 넘나들며 가능성을 상상하는 것이 흥미롭고 매혹적이기까지 한 순간이 옵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매력적인 경기입니다.
이번 Talking Tennis with Tracy 에디션에서는 Tracy와 함께 윔블던에서 중요한 족적을 남긴 두 남자, Pete Sampras와 Novak Djokovic 사이의 매혹적인 대결에 대해 고민합니다. (아래를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