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콜린스와 소피아 케닌은 목요일 세비야에서 열린 미국 대표팀 경기에서 각각 승리했습니다.
스페인 세비야(AP) — 미국은 목요일에 빌리 진 킹 컵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위스를 꺾고 준결승 진출권을 놓고 체코를 상대로 결정적인 무승부를 기록하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다니엘 콜린스(Danielle Collins)와 소피아 케닌(Sofia Kenin)이 단식 경기에서 승리하여 미국인에게 승리를 안겨주며 체코와 동점을 이루며 A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국은 금요일에 체코와 맞붙게 됩니다.
4개 조의 각 승자만이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체코가 화요일에 스위스를 이겼습니다.
Collins는 Billie Jean King Cup 7경기에서 Celine Naef를 7-6(4), 6-1로 꺾고 6번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Kenin은 Viktorija Golubic을 6-3, 6-7 (1), 7-5로 이기고 미국인의 승리를 봉인했습니다.
미국은 빌리 진 킹 컵에서 스위스를 상대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가 간 10번의 무승부를 모두 이겼습니다.
콜린스는 금요일에 다시 전화를 받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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